“보기 좋다” 기아차 K7 부분변경 처음 본 외신 반응은?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19-06-07 1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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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중형 세단 K7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 ‘K7 프리미어’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했다. 페이스 리프트치고는 큰 변화가 이뤄져 신차 급 변화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일단 국내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외부와 내부가 이전보다 크게 개선돼 신선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K7은 외국에서 카덴자(Cardenza)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어, 외신들도 이번 K7의 페이스 리프트에 관심이 크다. 그렇다면 K7 페이스 리프트를 처음 본 외신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먼저 외신들의 반응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미국 매체 모터1은 K7의 티저 이미지를 본 뒤 “2017년형 카덴자도 이전 모델에 비해 크게 개선됐지만, 새로운 버전의 카덴자는 더 보기 좋다”라고 전했다. 외신 로드쇼도 “기아가 3년 만에 선보인 페이스 리프트는 투자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신선한 업데이트”라면서 “현재 모델에 비해 큰 개선이 이뤄졌다”라고 평가했다.


완전히 바뀐 외관에 대해서 모터1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현재 모델보다 훨씬 더 선명해졌고, 차량 옆면까지 뻗은 헤드라이트가 매끈하다”라고 했다.  

특히 이번 페이스 리프트에서 주목받은 점은 내부다. 기아는 K7의 실내를 수평형 레이아웃과 고급 소재,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꾸몄다고 밝혔다. 10.25인치로 더욱 커진 와이드 AVN 모니터, 와이드 한 개방감을 갖춘 실내 디자인에 대해 로드쇼는 “실내 인테리어가 이전 모델에 비해 상당히 개선됐다”라고 했다.  



또한 러시아 언론 ‘avtonovostidnya’는 “디스플레이와 새롭게 디자인된 센터 콘솔, 인체공학적 조절장치 등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로 운전자를 즐겁게 할 것”이라며 기대를 보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로드쇼와의 인터뷰에서 “곧 카덴자에 관한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것”이라며 조만간 미국 판매를 시작할 것을 예고했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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