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1 아르떼 아카데미> 운영

박영배 기자 / 기사작성 : 2021-02-02 1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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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의 체계적인 코스워크(Coursework) 개발
비대면 시대, 이러닝(E-learning) 연수로 접근성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021 아르떼 아카데미> 상반기 연수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르떼 아카데미(ArtE Academy)’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교육 전문 연수 과정으로, 온라인 연수(동영상, 원격), 집체연수, 온오프 혼합 연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별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진흥원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전면 온라인 연수로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130개 연수과정에 11,550명이 연수에 참여하는 등 예년 대비 2배 이상의 연수생 증가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올해 진행되고 있는 1월 연수에서 19개 연수과정에 1,800여명이 연수에 참여하고 있으며, 강의형, 대담형, 워크숍형 등 비대면 시대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연수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원을 위해 대상별(예술강사/교원/기획자/행정인력) 코스워크(Coursework)를 개발하여, 성장 경로를 제시하고,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상별 역량과 단계를 구별하여 현장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 제공 ▲주제별(지역연계/융복합/행정실무 등) 코스워크(Coursework)를 통해 기초에서 심화까지 연수생이 역량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진흥원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왔다. 올해는 문헌, 설문조사 외에도 ‘제안형 연수 콘텐츠 공모’, ‘자발적 자문 신청’ 등 다양한 방법의 수요조사를 실시하였고, 예술강사 대상 연수의 경우는 자문에서 기획까지 참여함으로써 연수의 현업활용도를 높였다. 전년도 연수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현업활용도’ 부분에서 효과가 대폭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도 적극적으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선순환 연수기획 구조를 실시하여 관계기관 의견수렴 및 문화예술교육 관련 교원, 전문가, 종사자의 소통을 토대로 현장에 꼭 필요한 연수로써 교육의 유용성을 높이고자 한다.

교육진흥원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올해 상반기까지는 연수프로그램들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연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실시간 쌍방향 소통 온라인 연수를 강화했다. 


이와 같이, 이러닝 연수 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다양한 주제와 내용에 대한 전문성 높은 연수의 반복학습이 가능하고, 그동안 원거리로 인해 연수에 참여하지 못했던 연수생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이제는 비대면 교육이 대체제가 아니라 대면교육을 구현하는 교육, 대면교육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교육, 접근성이 높은 효과적인 교육이어야 한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2021 아르떼 아카데미>는 변화의 상황에 대응하는 실천적 방법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연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에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본질을 담아내는 연수로써 뉴노멀(New normal)을 제시할 것이며, 대상별 코스워크(Coursework)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다 완결성 있는 연수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르떼 아카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각 연수가 개설되기 약 1개월 전부터 누리집를 통해 세부내용을 안내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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