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애스턴 마틴 발키리 꼭 닮은 전기차 ‘올림푸스 맥스’ 선보여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5 11: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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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2세대 ‘로드스터’를 출시하게 되면 테슬라 자동차 중 가장 빠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중 하나가 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만약 테슬라가 ‘애스턴 마틴 발키리’ 같은 자동차에 필적할 만한 하이퍼카를 만들기로 결정했다면 어떨까. 이 새로운 자동차는 디자이너 제로엔 클로스(Jeroen Claus)가 제작했으며 테슬라의 ‘올림푸스 맥스’로 불린다. 이 차의 디자인은 발키리에 바탕을 두고 있어 일부 부품은 익숙한 느낌을 준다. 

 

올림푸스 맥스의 전면은 발키리의 탄소섬유 스플리터가 유지되면서도, 기존의 테슬라 모델과 유사한 전면 페시아와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가졌다. 이 콘셉트의 측면은 발키리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지만, 디자이너는 탄소섬유의 공기 역학적 요소를 이용해 문을 다시 디자인했다.  

 


올림푸스 맥스와 발키리 사이에 가장 분명한 차이점 중 하나는 하이퍼카의 데크라이드(뒷 트렁크 덮개) 중앙을 따라 흘러내리는 커다란 지느러미다. 또한 두 개의 두드러진 리어 휠 아치 사이에 LED 라이트 바가 있는 맞춤형 리어도 포함돼 있다. 



내부는 플로팅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스티어링 휠이 있고, 테슬라에 적합하게 대시보드 중앙에 있는 대형 수직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장착한다.

 


이 차를 처음 본 업계 관계자들은 로켓 추진 장치를 장착해 놀라움을 샀던 로드스터보다 이목을 끄는 콘셉트 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 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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