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넷플릭스와 손잡고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컬렉션 선보여

박영배 기자 / 기사작성 : 2020-04-03 1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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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넷플릭스의 인기 영화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사랑받는 주인공, 라라진 (Lara Jean)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컬렉션의 일환으로 디지털 캠페인 ‘To All the Boys x H&M Fan Club’ 을 통해 인스타그램 필터 등의 독점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컬렉션은 4월 2일 온라인과 전세계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년 개봉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의 첫번째 영화 시리즈는 많은 반복 시청으로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상영된 오리지널 영화 중 하나이다. 두번째 영화 시리즈는 지난 2월에 개봉하였으며 전 세계의 팬들과 10대 시청자들은 여자 주인공 라라 진과 남자 주인공 피터(Peter)의 로맨스에 빠져 두 영화 시리즈의 긍정적이고 폭넓은 표현과 스타일링에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H&M이 선보이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컬렉션은 라라 진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러브 레터와 같으며, 고등학교 시절 봄방학의 설레는 느낌을 담고 있다. 영화의 그래픽 로고가 있는 화이트와 연핑크 컬러의 퍼프 소매 티셔츠, 밝은 레이스업 장식과 하트 모양의 네크라인이 특징인 밝은 컬러의 롱 슬리브 크롭탑, 높은 허리 라인에 밑단 러플 장식이 있는 밝은 핑크 컬러의 퍼프 소매 드레스, 블랙 컬러에 작은 플로럴 패턴이 있는 바디콘 드레스와 슬릿 맥시 스커트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의 팬들은 로맨틱한 세계관과 센스있는 스타일을 가진 라라 진의 캐릭터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새로운 스프링 컬렉션은 두 영화 속의 패션, 매력,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축하가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팬들이 퍼프 숄더 디자인과 모티브가 담긴 티셔츠 같이 돋보이는 옷들에 푹 빠져들기를 바랍니다.” H&M 디바이디드의 수석 디자이너인 에밀리 비요르크하임(Emily Björkeheim) 은 말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의 일환으로 H&M은 팬들이 영화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디지털 캠페인 ‘To All the Boys x H&M Fan Club’ 을 런칭한다. H&M의 글로벌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팔로워들은 최첨단 필터로 라라 진의 방에 초대되어 360도 다방면으로 가상 탐색을 할 수 있으며, 영화와 새로운 H&M 컬렉션의 클로즈업 디테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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