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외신 기자들의 한 줄 평가 ‘호평과 악평’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4 1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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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A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팰리세이드를 처음 본 외신 기자들의 반응도 다양했는데, 호평과 악평이 공존했다. 

일부 기자는 팰리세이드의 기능과 공간이 뛰어나다고 평가한 반면, 몇몇 기자들은 디자인이 캐딜락이나 포드의 SUV와 디자인이 똑같다며 개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팰리세이드에 대한 외신 기자들이 솔직한 한 줄 평가를 정리했다.  



웨드로(데일리뉴스) “팰리세이드의 전면 디자인을 보면 쉐보레 타호와 포드 익스플로러가 떠오른다. 또 LED 테일램프는 캐딜락의 엘도라도를 연상시킨다.” 

아드리안 패디안(모터1) “후방의 LED 테일램프가 싼타페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테일게이트에 쓰여있는 펠리세이드라는 이름이 눈에 띈다.” 

에이전트(오토 스파이스) “걸어 다니면서 팰리세이드를 모든 각도에서 꼼꼼히 봤는데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가 보였다. 심지어 외관의 색상조차 캐딜락과 똑같았다.” 



세르지우 튜더스(카스쿠프)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외관과 기술을 갖췄다. 경쟁력 있는 가격만 책정된다면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자크 파머(오토블로그) “개성을 위해 범퍼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이며, 싼타페와 확실히 다른 외관이다. 인테리어도 금속 버튼 등이 고급스럽다. 하지만 3열 시트는 성인이 앉으려면 키가 작아야겠다.” 

엘리자베스 워스(JALOPNIK) “펠리세이드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가족을 대상으로 설계된 것 같다. 그러나 디자인은 대담하지만, 섹시함을 노리진 않은 것 같다.”  

 


커비(탑 스피드) “팰리세이드는 제원 상 동급의 다른 SUV보다 힘이 더 세다. 포드 익스플로러보다 1마력이 높다. 또한 첨단 기술을 갖춰서 현대차 SUV의 대장으로 보인다.” 

제임스 윙(카 어드바이스) “직선 라인을 강조하고 이와 대비되는 그릴 서라운드와 헤드램프 디자인은 매우 대담해서 미국적인 외관이다.” 

니드이나스 카리 버스(러시 레인) “인도는 SUV 친화적인 시장이지만 팰리세이드는 우리 취향에 비해 너무 큰 것 같다. 싼타페가 현대차의 인도 주력 SUV가 될 것 같다.” 

 



매트 캠벨(카스 가이드) “팰리세이드는 왼쪽에 운전석이 있어 호주에서는 출시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호주는 이 차량에 관심이 굉장히 많다.” 

마테 한센(드리븐) “뉴질랜드에서 싼타페의 반응이 아주 좋았었다. 뉴질랜드에도 팰리세이드가 들어오길 바란다.” 

 

김다영 기자 noung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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