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월드카’ 최종 후보 3대 텔루라이드 포함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3-08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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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월드카(WCA) 최종 후보 3개 모델에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월드카는 전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 7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밀투표로 결정하는데, 최종 수상 모델은 다음 달 8일 미국 뉴욕오토쇼에서 발표된다. 

최종 후보에 포함된 텔루라이드, 마쓰다3, 마쓰다 CX-30은 월드카 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텔루라이드는 올해 최고의 북미 유틸리티로 평가된 바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텔루라이드가 저렴한 가격에 높은 수준의 정교함을 제공해 비평가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평했다.  

 


3열 크로스오버인 텔루라이드는 북미에서 33,060달러(3936만 원)에서 42,960달러(5114만 원) 사이에 팔린다. 하지만 높은 인기 덕분에 출고 대기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마쓰다 3는 22,445달러(2672만 원)로 세단 및 해치백 버전 모두에서 품질, 가치 및 드라이빙 다이내믹스가 결합됐다는 평을 받았다. 콤팩트 세단에서는 흔치 않은 사륜구동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마쓰다 CX-30는 23,000달러(2738만 원)로 마즈다3의 SUV 쿠페 버전이다. 마쓰다 3와 플랫폼이나 186마력의 4기통 엔진, 사륜구동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표가 어떤 모델에 갈지도 주목된다.  

한편 올해의 월드카 최종 후보 3대와 함께 발표된 어번, 럭셔리, 퍼포먼스, 디자인 부문 최종 후보 모델은 다음과 같다.    

 


# 월드 어번 카 
- 기아 쏘울 EV 
- 미니 일렉트릭 
- 폭스바겐 T-크로스 

# 월드 럭셔리 카 
- 메르세데스 벤츠 EQC 
- 포르쉐 911 
- 포르쉐 타이칸 

# 월드 퍼포먼스 카 
- 포르쉐 718 스파이더/케이맨 GT4 
- 포르쉐 911 
- 포르쉐 타이칸 

# 월드 디자인 
마쓰다3 
- 푸조 208 
- 포르쉐 타이칸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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