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티볼리’ 영국서 새로운 엔진 탑재해 출시…가격은?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5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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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영국서 판매하는 티볼리에 새로운 엔진을 탑재한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가 영국에서 티볼리 판매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디자인과 기능은 물론 새로운 엔진을 도입한다
 


새로운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은 배기량 1.6리터에 유로 6C 배기가스 기준을 준수한다. 2019년형 티볼리 SE 및 EX에선 가솔린 엔진만을 선택할 수 있지만, ELX와 얼티미트(Ultimate)는 디젤 엔진까지 출시한다얼티미트의 경우 자동변속기도 장착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버전은 에어컨블루투스크루즈 컨트롤키리스 엔트리알로이 휠최대 7개의 에어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제품군은 단순하지만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라"라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고 밝혔다현지 가격은 1만 4495파운드(2153만원) 푸조 2008보다 3240파운드(481만원) 저렴하다
  


조금 더 큰 티볼리 XLV도 여전히 판매한다일반 티볼리와 동일한 트림 레벨로 판매하며실내는 최대 720리터 더 크다. 1.6리터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1만 9745파운드(2933만 원)에 6단 수동 또는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XLV를 제외한 모든 트림 레벨에는 크롬을 적용해 다시 디자인한 리어 범퍼자동 비상브레이크 및 7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존 얼티미트 트림에서만 가능했던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연결 기능과 DAB 라디오를 포함한다.
  
쌍용차는 영국에서 출시한 모든 버전의 티볼리에 가변속 힐 디센트 컨트롤을 장착하고최고 트림엔 오토 클로징 도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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