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무장한 F/L E클래스 쿠페·컨버 내부 공개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0-05-21 1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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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쿠페와 컨버터블 페이스리프트가 27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에 메르세데스 벤츠는 최근 신형 E클래스의 외관 디자인을 티저로 공개한데 이어이번엔 개선된 내부 이미지를 공개했다.
  


E클래스 F/L의 경우 이미 공개됐기 때문에 첨단 인테리어는 매우 익숙한 모습이다. 2021년형 E클래스 쿠페와 컨버터블은 세단처럼 일기예보를 읽고실내 온도를 조절하고열선내장 시트를 켜거나운전자가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 점수를 읽을 수 있는 첨단 음성 도우미가 탑재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클러스터는 와이드스크린 콕핏에 합쳐진 고해상도 12.3인치 화면 2개에 디스플레이 된다이 시스템은 터치스크린 제어와 이미지에 화살표나 집 번호를 직접 보여주는 등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했다
  


또한 옵션인 MBUX 인사이드 어시스턴트(Inside Assistant)는 사용자가 제스처 컨트롤로 MBUX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가령 손이 센터콘솔의 터치스크린이나 터치패드에 접근하면 미디어 디스플레이가 바뀌고 개별 요소가 강조된다.
  
스포티한 버전인 메르세데스 AMG E53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에 주행 프로그램 시각화원격 측정 데이터를 포함한 독특한 AMG 기능과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중앙 엔진회전계가 특징인 ‘슈퍼 스포츠’ 모드를 포함해 3가지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MG 모델에선 엔진 데이터기어 표시기워밍업설정가속도계 및 레이스 타이머와 같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티저 이미지를 보아 E클래스 쿠페와 컨버터블엔 정전식 터치 컨트롤이 장착된 새로운 스티어링 휠로 업데이트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신형 S클래스에 제공되는 것과 동일한 휠 디자인이다.
  


드라이버 어시스트 기능의 경우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가 기본 장착된다옵션인 운전자 지원 패키지엔 경로 기반 속도 조절에 대한 액티브 거리 보조 장치고속도로에서 60km/h 미만의 속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스티어링 보조장치, 액티브 사각지대 보조장치(출구 경고), 360도 카메라와 같은 주차보조장치도 추가된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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