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빼박’ 베르나 F/L 모습 완전 유출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3-24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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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둔 현대차 인도 전략형 모델 베르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전체적으로 신형 아반떼와 닮은 모습이다. 

이미지를 보면 베르나 페이스리프트는 크롬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계단식 메시 그릴 마감재를 적용했다. 여기에 주간주행등이 통합된 LED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신형 아반떼와 매우 유사해 보이는 새로운 범퍼를 탑재했다. 

과거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새로운 베르나가 기존 모델과 매우 흡사해 보였지만, 이번에 유출된 사진에선 듀얼 톤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과 은색 도어 핸들 등 이전과 달라진 모습이 확인된다. 

반면 베르나의 후면부는 변화가 두드러지는 전면부와 달리 차이가 크지 않다. 다만 바뀐 LED 테일램프와 새로운 리어범퍼 세트, 날카로운 선, 크롬 디퓨져와 새로운 부트 리드를 볼 수 있다.  

 


유출 이미지엔 내부 사진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블루링크 기술이 탑재된 새로운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컬러 TFT가 장착된 디지털 클러스터, 1열 통풍시트, 트윈 팁 머플러 디자인, 스마트 트렁크, 비상정지 신호, 무선전화 충전기, 에코 코팅, 후면 USB 충전기, 아카미스 프리미엄 사운드와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베르나는 1.5리터 가솔린과 디젤 엔진, 베뉴에 탑재되는 1.0 GDI 터보 가솔린 등 BS6를 준수하는 신형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1.5리터 엔진은 각각 15kg.m(가솔린)와 25kg.m(디젤) 토크에 113마력을 발휘한다. 

터보 가솔린 엔진은 118마력, 17kg.m 토크를 낸다. 디젤에 장착되는 변속기는 토크 컨버터 자동(옵션), 1.5 가솔린 엔진에 IVT 자동, 1.0 GDI 엔진에 DCT 자동 변속기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베르나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4월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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