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고성능 버전 'R' 엠블럼 공개, 첫 모델은?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19-10-08 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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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새로운 VW 로고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고성능 버전을 상징하는 R 엠블럼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새로운 R을 “현대적이고, 뚜렷하며, 매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본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모델을 추구한다”라고 말했다. 

로고를 자세히 보면 폭스바겐 골프 R 뒤쪽 해치에 부착됐던 대문자 R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R 성능 버전은 왼쪽 수직선을 지우고, 단 두 개의 심플한 선으로만 구성을 한 것이 차이점이다.  


 

새로운 R 배지를 달게 될 최초의 차량은 이달 11일 출시 예정인 폭스바겐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 R 라인(Atlas Cross Sport R-Line)이다. 이후 출시될 새로운 R 라인과 R 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아직 다른 모델의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2019년형 골프 R의 경우 현재는 구매 가능하지만, 내년에 생산을 중단하고 재출시 될 예정이다.  


향후 로고가 부착될 R 라인 차량은 벌써 줄을 서있다. 제타 R 라인, 파사트 R 라인, 아테온 R 라인,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 R 라인 등이다. 폭스바겐 R 라인의 경우 대부분 추가 장치를 갖춘 스포티한 외관 패키지가 더해진다.   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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