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XCeed에 탑재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공개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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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크로스오버 해치백 엑스씨드(XCeed)에 탑재될 새로운 디지털 계기판이 공개됐다. 신형 XCeed는 올해 말 유럽에서 출시될 때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탑재하게 된다. 

공개된 XCeed 디지털 계기판은 고해상도 1920×720픽셀 디스플레이로 턴 바이 턴 내비게이션, 오디오 및 전화, 능동 안전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모든 일반적인 트립 컴퓨터 데이터(주행 평균 속도, 주행 거리, 외부 온도 등 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LCD 표시창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 주는 차량 정보 시스템), 팝업 알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신형 XCeed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다른 모델에도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유럽 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 에밀리오 헤레라(Emilio Herrera)는 “우리의 슈퍼비전 디지털 계기판은 기아 XCee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옵션 신기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고급 트림에서 이 클러스터는 운전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명확하고 방해되지 않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XCeed는 일반 Ceed, Ceed Sportswagon, Proceed의 라인업에서 소형차 스토닉과 소형 SUV 스포티지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기아차는 최근 새로운 XCeed의 외관을 보여주는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더 풍부한 외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사륜구동이 제공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외신 카스쿠프는 “대신 기존의 일반, 에코 및 스포츠 모드에 새로운 주행 모드가 추가돼 오프로드 이용을 위한 서스펜션과 전자 장치를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추측했다. 



여기에 더해 신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기존 엔진 라인업과 함께 출시될 전망이다. 국내 출시 가능성은 없는 가운데, 새로운 기아 XCeed는 오는 26일 실물이 공개된다. 더 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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