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팰리세이드 호주 모델은 얼마? 가격·사양 공개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1-23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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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현대 팰리세이드 호주 시장 모델 가격이 딜러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팰리세이드는 호주에서 6만~7만5000호주달러(4888만~6111만 원) 사이의 가격대로 두 가지 트림 레벨로 제공된다. 

현지 언론에 공개된 딜러 게시판을 보면 팰리세이드는 엔트리 트림 '팰리세이드', 고급 트림 ‘하이랜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본 트림인 ‘팰리세이드’ 트림은 6만~6만4000달러(4888만~5214만 원) 사이다. 고급 트림인 하이랜더 가격은 7만 1천 달러에서 7만 5천 달러(5,785만~6,111만 원) 사이가 될 예정이다.  

 


이 가격대로라면 팰리세이드는 호주 시장에서 가장 비싼 현대차로, 이는 6만 5290달러(5319만 원)의 코나 일렉트릭 하이랜더 모델보다 높은 수준이다.   

팰리세이드 호주 시장 모델은 217kW/36kg.m의 3.8리터 가솔린 V6 혹은 147kW/44kg.m 의 2.2리터 터보 디젤 4기통 등 2개의 엔진 옵션을 출시된다. 두 엔진 모두 8단 토크 컨버터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가솔린 V6는 전륜구동으로, 터보 디젤은 싼타페와 동일한 사륜구동으로 출시된다. 

8인승으로만 제공되는 엔트리 팰리세이드 트림의 기본 장비는 18인치 알로이 휠, LED 주간주행등(할로겐 헤드라이트), 검은색 가죽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트라이존 실내온도조절, 7.0인치 ‘슈퍼비전’ 디지털 기기 디스플레이, 키리스 엔트리 및 푸시 버튼 시동을 제공한다.  

 


운전석 전동시트, 후방카메라, 전후방 주차센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전자 리어 뷰 미러, 인피니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2~3열 루프 장착 공기 환기구 등도 있다.  

안전기능은 자동비상제동,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추적지원,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교차교통경고, 하이빔 어시스트, 트레일러 견인장치보조 등을 기본 장착한다. 

자전거 이용자나 장애물이 있는 경우 리어 도어가 열리지 않도록 하는 세이프 엑시트 경고, 2열과 3열에 있는 승객이나 어린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리어 승객 알림 기능도 있다.  

 


7~8인승 중 선택이 가능한 하이랜더 트림의 경우 20인치 알로이 휠, LED 헤드라이트, LED 테일라이트, 나파가죽트림, 1열 열선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메모리 운전석 시트, 듀얼 패인 선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워 테일게이트, 리어 윈도우 블리 등이 추가된다.  

안전기능은 360도 카메라와 지시등을 켤 때 사이드미러에서 나오는 카메라 피드를 계기판으로 투사하는 사각지대 뷰 모니터가 있다.  

2021년형 팰리세이드는 내년 초 호주의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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