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 안전의 ‘베리 뉴 티볼리’ 출시, 가격은 1678만원~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6-04 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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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대표적인 소형 SUV 티볼리는 출시 후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됐다. 강력해진 파워트레인,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안전기술을 갖췄다.

전면부는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또렷한 캐릭터라인의 후드가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새롭게 적용된 Full LED 헤드램프는 LED 안개등과 더불어 기능성을 향상시켰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역시 LED 라인을 보강해 티볼리만의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적용되며, 일부 모델에는 18” 블랙휠이 옵션 적용된다. 플래티넘 그레이와 체리레드가 컬러 라인업에 추가되어 다양성을 확보했다. 센터페시아는 대시보드 중앙 태블릿 타입이다.

천연가죽시트 인테리어는 새롭게 선보인 버건디 투톤, 소프트그레이까지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되었다. 최고출력 163ps/5,500rpm, 최대토크 26.5kg·m/1,500~4,000rpm의 성능을 발휘하고, 이중 카본축적 방지 밸브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1.6ℓ 디젤엔진의 성능도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두 엔진 모두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다양한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Normal, Sports, Winter 모드가 마련되었고, 연비 향상을 위한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이 A/T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AWD 선택 시 제외).

이와 더불어 능동형 안전기술 딥컨트롤이 적용되었다. 신규 적용된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를 포함한 동급 최다 13가지의 기술을 활용해 크게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특히,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가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다.

티볼리의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막강한 상품성으로 새롭게 거듭난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 디젤 모델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만원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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