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야!” 제네시스 G70 F/L을 본 외신 반응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6-25 1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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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네시스가 G70의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스파이샷을 통해 확인됐다새로운 제네시스 G70은 252마력 2.0L 터보차지 4기통과 365마력 3.3L 트윈터보 V6 등 기존 엔진을 약간 업그레이드해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실내는 대형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에선 슈팅브레이크 변형 모델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 이미지는 예상대로 신형 G80, GV80, G90과 같은 새로운 제네시스의 디자인 요소를 차용한 모습이다.
  
새로운 디자인 특징은 메시 인서트 실드 형태의 그릴분할 헤드램프 디자인분할 테일램프 디자인새로운 전면 및 후면 범퍼 디자인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을 바라보는 해외의 눈은 부정적이다.
  


미국 자동차 매체 카버즈(Car Buzz)는 이런 요소들은 크기가 큰 G80과 G90에선 훌륭하게 보이겠지만작은 G70에서는 좀 무리인 것 같다면서 이런 스타일은 왜건이나 스포티한 모델과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G70은 나온 지 몇 년 됐지만구식처럼 보이지 않는 매력적인 차라며 제네시스는 G70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면 건드리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외신 모터트렌드(Motor Trend)도 “G70은 우리가 2019년 올해의 차로 꼽을 만큼 만족스러운 차였다면서 반면 이번 유출된 사진에서 보이는 신형 G70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미지 유출로 2021 G70의 데뷔 준비가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2021년까지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모터트렌드는 새로운 G70의 예상 가격을 2.0리터 4기통 모델의 경우 3800만 원대부터, 3.3리터 V6 모델의 경우 5300만 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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