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4x4 오프로더로 변신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0-03-25 10:45:40
  • -
  • +
  • 인쇄


포르쉐를 타고 험한 오프로드를 달리는 것은 쉽게 상상하기 힘들다.  

1억 원이 넘는 카이엔 소유주들이 거친 오프로드를 주행할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독일의 오프로드 튜너인 델타 4x4(Delta 4x4,)가 카이엔을 4x4 오프로더로 재탄생시켰다.  

카이엔의 주인은 셰인 우스트후이젠(Shane Oosthuizen)으로 크레이지 어바웃 포르쉐(Crazy About Porsche)와의 인터뷰에서 튜닝을 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에서 일을 했으며 계약이 끝나자 오프로더 카이엔을 타고 남아프리카에 있는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는 여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가 카이엔을 오프로더로 변신시키는 데는 약 1년이 걸렸다. 그는 SUV의 기본 에어 서스펜션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리프팅을 했고, 잠금장치 및 저단 기어를 더했다.   

 


여기에 튜너 델타 4x4는 오프로드용 타이어에 맞는 20인치 델타 클라스식 B휠도 추가했다. 그뿐만 아니라 피아 랠리 라이트를 더했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추가된 부품으로는 텐트, 차양 및 추가 연료를 위한 캔이 들어 있는 프런트 러너 루프 랙 등이 있다. 트렁크엔 스페어타이어와 잠금식 공구 보관함도 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