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좋은 고급차 TOP 10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2 1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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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고급 승용차를 구입할 때 연비를 크게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었다하지만 최근엔 프리미엄 모델에서도 높은 연비 효율을 따지는 시대다
  
특히 환경이 중요시되고 기름값이 점점 오르면서 자동차 회사들도 차급에 상관없이 연비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렇다면 연비 좋은 프리미엄 차에는 어떤 모델들이 있을까
  
외신 모터트렌드는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솔린 등 2020년형 모델 중 가장 연료 효율이 높은 프리미엄 승용차 10대를 선정했다
  


10. BMW 530e i 퍼포먼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복합 연비 11.5km/
530e는 더욱 커진 배터리 덕분에 주행거리가 늘어났다. EV 모드에서 33.8km를 더 달릴 수 있어 총 563km 주행이 가능하다. 530e는 전기모터에 연결된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사용하고사륜구동이 가능함에도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9. 메르세데스 벤츠 CLA 250 - 복합 연비 11.9km/
CLA 250은 A클래스 세단의 등장으로 한 단계 윗급으로 올라섰다. CLA의 가격대가 오르긴 했지만스타일뿐만 아니라 성능에 연비까지도 모두 챙길 수 있게 됐다

 


8. 메르세데스 벤츠 A220 - 복합 연비 11.9km/
A220은 적절한 엔트리 레벨 프리미엄 세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전륜구동이든 사륜구동이든 상관없이 연비가 좋은 모델로 평가된다. A220은 효율성만큼이나 빠른 가속과 민첩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7. 아우디 A3 FWD - 복합 연비 12.8km/
현재 시판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엔트리 레벨 고급 세단 중 하나인 A3는 아직도 현대적이고 세련됐다. 2.0L 터보는 전륜구동 모델을 선택할 경우 우수한 연비를 누릴 수 있다.
  


6. BMW 330i - 복합 연비 12.8km/
330i는 기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성능과 연비가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255마력의 2.0리터 터보 4기통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높은 연비에도 40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5. 아우디 A4 FWD - 복합 연비 12.8km/
최근 새롭게 단장한 A4는 우아함과 최신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248마력, 36.8kg.m를 발휘하는 2.0리터 터보 4기통 엔진에 전륜구동 모델로 뛰어난 연비를 가졌다
  


4. 볼보 S60/V60 T8 - 복합 연비 12.8km/
볼보 S60/V60은 새로워진 배터리 덕분에 연비가 전반적으로 향상됐다EV 모드에서 35.4km를 주행하고전체 820km를 달릴 수 있게 됐다연비가 좋은 모델임에도 415마력, 66.6kg.m을 발휘한다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 테마로 멋스럽게 장식한 인테리어 역시 매력적인 모델이다.
  

 

3. 볼보 S90 T8 - 복합 연비 12.8km/

S90 T8은 힘과 스타일을 희생하지 않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완벽한 연비의 럭셔리 승용차로 평가됐다롱휠베이스가 가능한 S90 T8은 뒷좌석이 크고 크리스털 전자 시프터 등 세련된 실내와 무광 목재 트림으로 편안함을 준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순수 전기만으로 33.8km를 달리고전체 788km을 주행한다.
  


2. 링컨 MKZ 하이브리드 복합 연비 17.4km/
링컨 MKZ 하이브리드가 연비 좋은 고급차 목록의 상위권에 올랐다. 2.0리터의 I-4와 전기모터가 결합해 188마력을 발휘함에도 연비가 좋다특히 MKZ 하이브리드를 가솔린 모델과 같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 렉서스 ES 300h - 복합 연비 18.7km/
ES 300h가 이 목록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300h는 연료 효율이 뛰어난 고급차 중 하나로 입지를 굳혔다. 215마력에 편안한 주행감과 연비를 누릴 수 있는 모델이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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