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B 35 4MATIC’ 출시…6940만 원~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3-08 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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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재다능한 스포츠 퍼포먼스 패밀리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B 35 4MATIC’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B 35 4MATIC의 외관은 전면부의 AMG 전용 파나메리카 그릴과 AMG 전용 실버 크롬 프론트 스플리터 및 에어 인테이크가 AMG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강조한다.

측면은 실버 크롬 웨이스트 라인 밑으로 ‘TURBO 4MATIC’ 레터링과 19인치 AMG 5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후면에는 AMG 리어 디퓨저 및 라운드 테일파이프 트림과 AMG 전용 유광 블랙 루프 스포일러가 외관을 강조한다.

또한, 더 뉴 AMG GLB 35 4MATIC는 2,830mm에 달하는 휠베이스와 1,035mm의 헤드룸을 바탕으로 넉넉한 공간을 선사하며, 2열 좌석은 967mm의 레그룸을 확보해 뒷좌석에도 편안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고, 최대 1,805L에 달하는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AMG 전용의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미디어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이어졌다. D컷의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과 빨간색 더블 탑 스티칭이 된 스포츠 시트는 스포티한 개성을 드러낸다. 계기반 하단에 위치한 알루미늄 느낌의 원형 통풍구는 오프로더로서의 감성을 강화한다.
 

 

더 뉴 AMG GLB 35 4MATIC에 탑재된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2초이며 엔진의 크랭크 케이스는 고강도 경량 다이캐스트로 제작돼 차체의 무게를 줄여 다이내믹스를 향상시킨다.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빠른 변속과 장거리 주행 시에도 적합한 기어 변속을 제공하며 강력한 사운드와 저단 변속 시 더블-클러치로 기어 변속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더 뉴 AMG GLB 35 4MATIC에는 ‘슬리퍼리’,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 총 5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포함한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탑재돼,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스티어링까지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개별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은 역동성과 트랙션, 효율성을 보장한다. AMG 전용의 전자식 멀티-디스크 클러치는 주행 설정에 따라 토크를 가변적으로 배분하며 전륜을 기반으로 토크를 50:50까지 자동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트랙션을 제공한다.

더 뉴 AMG GLB 35 4MATIC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기능을 포함한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 탑재했으며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 탑재를 통해 안락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AMG GLB 35 4MATIC의 가격은 6940만 원이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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