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닮아가는 ‘코나 N’ 뉘르부르크링 질주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20-07-22 1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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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고성능 크로스오버 코나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번에 외신 카스쿠프 카메라에 담긴 프로토타입 코나 N은 이전보다 위장을 많이 걷어낸 모습으로 생산 준비가 거의 끝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차체 전반을 랩으로 감싸긴 했지만, 새로운 전면부를 포함해 이전보다 더 많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차체 앞면을 보면 코나 N은 싼타페를 연상시키는 그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분할 헤드라이트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프런트 범퍼가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하부 그릴과 측면 통풍구에 더 큰 공기 흡입구와 벌집 그릴로 보다 공격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옆모습은 고성능 모델인 만큼 기본 모델보다 훨씬 근육질처럼 보인다. 더 깊은 사이드 스커트, 두드러진 루프 스포일러, 대형 알로이 휠이 확인된다. 

후면은 전면보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보인다. 거대한 범퍼에 두 개의 원형 배기구가 양옆으로 장착돼 있다. 또한 새로운 LED 램프와 수평 라인 램프도 확인된다.  

 


코나 N은 올 연말 페이스리프트 코나 라인업의 일환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N 모델은 2.0L T-GDI 터보 4 가솔린 엔진과 벨로스터 N에 탑재된 8단 DCT 변속기에 장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트레인은 현대차 i30 N 퍼포먼스 핫 해치와 동일하게 최대 275마력이 예상되며, 전륜구동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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