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지난해 7,430대 판매…우루스 4,391대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1-15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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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 7,430대를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차종별 실적은 슈퍼 SUV 우루스가 전 세계 총 4,391대 판매됐다. 우라칸 STO로 라인업을 확장한 람보르기니의 슈퍼 스포츠카 모델인 우라칸은 총 2,193대 판매됐으며 아벤타도르는 지난해 총 846대가 판매됐다.

전 세계 지역 별 판매량을 보면, 미국은 2,22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독일 607대, 중국·홍콩·마카오 604대, 일본 600대, 영국 517대, 이탈리아 347대가 인도되었다.
 

 

지난해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우라칸 에보 RWD,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우라칸 STO 등 3개의 모델을 공개하며 V10 우라칸 에보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의 오픈 에어링 전기차 시안 로드스터, 트랙 전용 하이퍼카 에센자SCV12, 공도에서도 주행 가능한 트랙 성향의 SC20까지 공개했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CEO는 “2020년의 성과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함께 도전해준 람보르기니 직원들의 재능과 헌신을 반영하는 것이다.”라며 “람보르기니는 향후 제품 구성을 견고히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전망을 모색하고 브랜드를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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