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벤츠 S클래스 도어 패널에 스크린 장착?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3-17 1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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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올해 말 선보일 차세대 S클래스에 대해 숨기고 있는 깜짝 비밀이 있을까?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코체스피아스(Cochespias)’는 “차세대 S클래스에 대해 숨기고 있을지 모를 비밀의 일부”라며 스크린이 있는 도어 패널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이 도어 패널이 차세대 S클래스에 장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을 보면 목재 트림과 알루미늄 소재의 스위치 기어, 지문 터치가 될 것 같은 어두운 광택의 표면이 있는 도어 패널 내부를 볼 수 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시트 조절기 바로 옆에 있는 작은 화면이다. 스크린엔 ‘앉아 있는 사람에게 시트의 기억 기능과 관련해 원하는 설정을 선택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미지 왼쪽엔 자동차 인테리어 전문업체 ‘포레아(Faureia)’라고 적힌 작은 라벨이 확인된다. 다른 상표로는 3D 필름과 터치 센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핀란드 회사 ‘카나투(Canatu)’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도어 패널은 카나투와 포레아가 터치식 화면 조절기를 강조하기 위해 개발한 도어 콘셉트임이 밝혀졌다. 이 기술이 실제로 차세대 S클래스에 장착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포착된 스파이샷을 보면 차세대 S클래스는 수직 방향 터치스크린을 장착한다. 또한 S클래스가 쿠페로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컨버터블은 다음 SL 및 AMG GT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모두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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