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K5 출시… 2,351만원 ~ 3,335만원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2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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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미래형 세단 3세대 K5를 공식 출시했다.

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대거 적용했다. 패스트백 스타일로의 파격적인 진화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와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후면부가 조화를 이룬다.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이 확장돼 모든 조형요소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이는 기아차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은 ‘샤크 스킨(Shark Skin)’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K5의 짧은 트렁크 라인 및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했다.


3세대 K5은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탑재했다.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12.3 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위치 공유 ▲카투홈 ▲무선 업데이트 등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3세대 K5에는 ▲기아 디지털 키 ▲주행영상기록장치(빌트인 캠, Built-in Cam) ▲개인화 프로필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됐다.

기아차는 3세대 K5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아차는 3세대 K5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7.4% 증가한 13.0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3세대 K5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렌디 2,351만원, 프레스티지 2,592만원, 노블레스 2,783만원, 시그니처 3,06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709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141만원 ▲LPi 일반 모델이 프레스티지 2,636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058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이 스탠다드 2,090만원, 트렌디 2,37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트렌디 2,749만원, 프레스티지 2,937만원, 노블레스 3,129만원, 시그니처 3,335만원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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