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실차는 이런 모습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1-24 1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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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오몰로가타(STO)가 공식적으로 공개된 가운데 실제 STO가 이탈리아 모데나 근처에서 포착됐다. 

페이스북 계정 월터 베이어(Walter Vayr)는 우라칸 에보와 함께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우라칸 STO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우라칸 STO에 임시 번호판이 장착돼 있는 것으로 미뤄 아직까지는 시험 차량인 것으로 보인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대체 모델인 STO는 에보에 비해 뒷날개와 루프 스쿱이 훨씬 거대하며 AWD 시스템을 없애 무게를 줄였다. 20인치 중앙 잠금식 바퀴는 마그네슘으로 만들었으며, 공식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검은색이 아닌 은색으로 마감된 모습이다. 

프로토타입은 온라인에서 공개된 주황색 악센트를 강렬한 녹색 음영으로 교체하고, 메인 컬러인 블루 로피 색상을 조금 더 차분한 회색 음영으로 바꿨다. 이 테마는 내부 센터콘솔에서도 계속된다.  

 


우라칸은 탄생 7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람보르기니의 그동안 행보를 볼 때 STO 스파이더를 제작해 퍼포만테 스파이더의 후속 모델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람보르기니가 가야르도를 10년간 시장에 판매한 점을 고려하면, 후속 모델로 완전히 대체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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