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되면 사고 싶은 자동차 TOP 3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5 1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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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복권에 당첨되면 어떤 자동차를 구매하시겠습니까?”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것이다. 물론 슈퍼카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세단에서도 복권에 당첨되면 사고 싶은 차가 있을 것이다. 일본 자동차 전문 매체 ‘카뷰’는 복권에 당첨되면 사고 싶은 럭셔리 세단 3대 차종을 소개한다.  



1. 렉서스 LS (1억2400만~1역4880만원) 
렉서스의 최상급 모델인 LS. 첨단 전자제어 및 운전지원시스템 기술이 풍부한 차량이다. 승차감이 좋고, 주행의 쾌적함으로 렉서스 LS를 타본 사람은 불만이 별로 없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첨단 기술을 갖췄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ITS connect’다. 이 시스템은 도로에 설치된 장치나, 이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과 스스로 통신한다. 이런 통신을 통해서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주의 환기를 해서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돕는다. 운전자의 판단이나 차량의 센서만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위험을 통신 기술을 이용해서 미리 알려주는 첨단 기술이다. 아직까지 이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는 조건이나 지역은 한정돼 있지만, 첨단 기술을 좋아하는 운전자에게 추천할 만한 차량이다. 



2. 아우디 A8 (1억4300만원~)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A8. 이 차량도 마찬가지로 LS에 대항할 수 있을 정도로 첨단 기술이 풍부하다. 레이더, 초음파 센서, 카메라, 최대 23개의 센서를 탑재해 충돌 피해를 경감시키는 등 운전지원 시스템을 든든하게 갖췄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의 상황을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3D 영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주행 상황에 따라서 차를 스스로 제어하는 ‘AI 액티브 서스펜션’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술은 AI가 서스펜션 스트로크를 활성화하고 제어한다. 미래의 자동차를 조금이라도 경험해보고 싶다면 주목해야 한다.  



3. 재규어 XF(6500만~1억180만원) 
먼저 소개한 2대와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하다. 그러나 평범한 차를 시시하게 생각하는 운전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재규어 XF의 추천 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디자인이다. XF는 스포티하고 우아한 외관 디자인으로 멋쟁이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영화 007 시리즈에서는 악역 배우가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센터 콘솔에 있는 동그란 기어 셀렉터가 튀어나오면서 에어컨이 작동된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련된 세단을 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더 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noung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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