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2020 재규어 XF 가솔린 모델 출시... 7300만원~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8-06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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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첨단 테크놀로지와 진보된 디자인의 조화로 동급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2020년형 XF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재규어는 올해 4월 디젤 엔진을 탑재한 2020년형 XF의 3개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25t 포트폴리오’, ‘25t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및 ‘25t AW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등 3가지 모델을 추가했다.

XF는 날렵하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렬한 캐릭터 라인은 XF만의 역동적인 특성을 보여주며, 간결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조화로 에어로다이내믹스와 퍼포먼스, 안전성 등에서 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XF의 실내에서는 최고급 품질의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 독특한 로테이팅 에어벤트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강렬한 마감의 알루미늄 피니셔는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0년형 XF 가솔린 모델에는 내외관에 체커드 플래그 로고 커스텀 디자인을 추가한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이 포함돼 레이싱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재규어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외관은 체커드 플래그 전용 바디 킷과 블랙 팩, 18인치 글로스 블랙 피니시 휠을 적용했으며 인테리어에는 콘트라스트 스티치가 포함된 가죽 스포츠 시트와 함께 체커드 플래그 스티어링 휠 그리고 글로스 블랙 트림 피니셔와 다크 헥스 알루미늄 인스트러먼트 패널 피니셔를 적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불어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은 산토리니 블랙, 유롱 화이트, 아이거 그레이 등 총 세 가지의 고급스러운 메탈릭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세 가지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250PS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에 최대토크 37.2kg.m를 발휘하여 0-100km 가속시간이 불과 6.7초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또한, 1,300~4,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속이 빠르며 변속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애플 카플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차량에서 스마트폰을 미러링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디오 스트리밍을 포함한 블루투스 기능과 T map 내비게이션 및 지니 뮤직 연동이 가능한 인컨트롤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2020년형 XF 가솔린 모델의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은 25t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300만원, 25t 포트폴리오 트림 7,340만원, 25t AW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670만원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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