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자율 주행차 호출, 시승 행사 개최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7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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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스마트폰으로 자율 주행차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체험행사를 7일 경기도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자율 주행 승용차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R&D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자율 주행 기반 카셰어링 R&D에서는 스마트폰 앱, 차량 소프트웨어, 관제 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우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 이용 고객에게 차량 배정 여부·탑승 위치·도착예정시간 등을 제공한다. ▲ 카셰어링 전용 소프트웨어·알고리즘은 승객 위치정보 기반으로 최적 차량 배차를 지원하고, ▲ 시스템은 차량관제 등을 수행한다.

7일 진행되는 자율 주행 기반 카셰어링 시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사에 참여하는 체험객 100명은 배곧생명공원 내 주행구간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목적지를 입력하여 자율 주행차를 호출한다. 배정받은 자율 주행차는 체험객 앞으로 이동·정차 후 목적지에 체험객을 내려주고, 다음 승객을 태우기 위해 이동하거나 주차장으로 스스로 이동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 공유경제 시대가 도래하면 교통분야에서 호출형 서비스가 보편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이번 연구 결과가 자율 주행 상용화와 선진미래교통 시스템의 도입·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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