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4세대 `A8 50 TDI 콰트로` 출시…1억3458만원~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8-10 1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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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를 한국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는 ‘아우디 A8’의 완전 변경 4세대 모델로 성능, 넓어진 실내 공간과 안락함,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18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 25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9초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각각 11.3km/l(도심연비 10.1km/l, 고속도로 연비 13.1km/l), 11.1km/l(도심연비 10.2km/l, 고속도로 연비 12.6km/l) 이다.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는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와 사이드 실 디자인으로 외관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또한,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으로 주행 안전성은 물론, 연비 향상에도 기여했다.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의 실내는 5,310mm의 전장과 3,128mm의 휠 베이스,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에는 아우디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되었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주차를 도와준다. 또한, ‘프리센스 360°’, ‘사이드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의 가격은 1억 3458만원,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의 가격은 1억 4440만 원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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