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TOP15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3-21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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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 그중에서도 차종과 차급을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모델이 있다.  

특히 차량의 크기나 스타일, 설계에 관계없이 비율, 표면 처리, 디테일이 살아 있어 한 번 보면 반할만한 특별한 자동차들이 있다. 외신 카앤드라이버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델 15대를 선정했다.  

 


1.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로폴리오 
알파 로메오 특유의 뾰족한 방패 모양 그릴은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 점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한 모델이다. 긴 후드와 바퀴 쪽으로 쏠려있는 차량 내부, 바디 표면 처리와 디테일이 절묘하다는 평을 받는다.   

 


2. 아우디 RS6 아반트/ RS7 
RS6 아반트와 RS7은 모든 표면이 구부러지고 과장되게 디자인됐다. 두 차량 모두 펜더 폭이 넓고 지상고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점에서 도로 위에선 공격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3. 애스턴 마틴 DBS 슈퍼레제라 
어떤 자동차 회사가 가장 아름다운 차를 만드는지 묻는다면 단연 애스턴 마틴이 그중 하나다. DBS 슈퍼레제라는 애스턴 마틴의 최신 모델이자 최고의 디자인을 가진 모델이다. DB11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지붕 쪽 차체 구조가 독특하다. 고래상어 같은 그릴과 하품을 하는 듯한 개구부, 각진 면과 짧은 프런트 오버행, 넓은 펜더 등이 훌륭한 비율로 조화를 이룬다.  

 


4. BMW 8시리즈 그란 쿠페 
BMW의 8시리즈 제품군 중 가장 멋진 멤버인 그란 쿠페. 이 모델은 특히 네 개의 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로필은 긴 후드부터 앞 유리로 부드럽게 흘러갔다가 C-필러와 두툼한  유리로 우아하게 뻗어간다.   

 


5. 부가티 시론 
빠른 속도를 강조하다 보니 디자인이 다소 이상하다고 평가되는 부가티 베이론과 달리 시론은 훨씬 더 예쁘다. 디자인은 더 공격적이고 더 커다란 공기 흡입구를 가졌다. 리어 끝부분은 사실상 커다란 메시 그릴 하나만 보이는데 그 틈새에 테일라이트가 채워져 있다. 문 주위를 따라 구부려진 측면은 C 라인을 이뤄 2톤 페인트 작업을 해 드라마틱 한 느낌을 준다.  

 


6. 포드 GT 
포드가 2020년형 GT를 업데이트해 탄소섬유 차체를 제공한다. 가격은 훨씬 올랐지만 현대화된 걸프 레이싱 모델을 볼 수 있게 됐다.  

 


7. 인피니티 Q60 
Q60은 더 슬림한 조명, 스포티한 범퍼, 날렵한 리어 엔드로 보다 개선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지붕 선은 라인이 완벽하고 인피니티의 특이한 C필러 디자인 중 최고라는 평을 받았다. 어깨라인이 Q50보다 선명하고 높으며, 도어 핸들을 아래쪽에 배치해 차체 측면 그래픽이 깔끔하다.  

 


8. 렉서스 LC 
렉서스 LC는 극적인 모래시계 그릴, 독특한 헤드라이트, 넓고 근육질의 리어 펜더, 검게 그을린 C필러, 떠다니는 듯한 지붕이 특징이다.   

 


9. 마쓰다 3 
빛을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교한 차체 패널을 장착해 더 예뻐진 마쓰다 3.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크기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주름과 바디라인은 최소한으로 유지됐으며 샥스 노즈는 루프 라인과 잘 어울린다. 

 


10.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쿠페 
S클래스는 모든 버전이 다 화려하고 고급스럽지만 그중에서도 투 도어 쿠페가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볼록한  유리를 쓸고 가면서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는 지붕 선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약간 도톰한 리어,  유리 하단부 약간 위쪽에서 높아지는 커브가 C-필러와 환상적인 지점에서 조화를 이룬다. 

  


11. 폴스타 1 
폴스타는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모두 잡은 모델 중 하나다. 포드 머스탱과 비슷하면서도 보다 깔끔한 느낌이다.   

 


12. 포르쉐 911 
사실 포르쉐 911 디자인 역사는 나쁜 적이 거의 없다. 새로운 992 모델은 지금까지 나온 포르쉐 중 가장 유선형의 모델이다. 클래식한 911 테마를 현대적으로 소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13. 포르쉐 타이칸 
지금까지 나온 EV 중 가장 잘생긴 모델로 평가되는 포르쉐 타이칸. 파나메라처럼 문이 네 개 있지만 해치 대신 트렁크가 있고 녹아내린 911 같다는 느낌도 준다. 부드러운 곡선과 낮은 차체, 넓은 후면부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14. 폭스바겐 아테온 
아테온은 해치백 모델로 넓은 후면부와 프런트 펜더에 있는 조각된 주름이 인상적이다. 지나치게 화려한 프런트 엔디 디테일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테크니컬 한 외모와 우아한 리어로 용서가 된다.  

 


15 볼보 V60 
현대적인 시크함으로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도 뚜렷한 개성을 보이고 있는 볼보. 그중에서도 볼보 V60은 매력적인 왜건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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