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첫 전기차 ID.3 공개… 550km 주행도 거뜬해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1 1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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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번째 순수 전기차 ID. 3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ID.3는 최대 550km까지 주행 가능한 순수 전기차로 다양한 배터리 사이즈 적용했다. 2020년 중반부터 인도를 시작하며 가격은 3만 유로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다.

ID.3는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 중립을 가능케 한 세계 최초의 전기차로 기후 보호에 앞장선다. ID. 패밀리의 모든 차종과 같이, ID.3의 디자인은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이 중 ‘ID. 3 1st 에디션'은 총 3가지의 배터리 중 중간 크기의 배터리가 적용되며, 2020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이 모델의 기본 가격은 4만 유로 미만이 될 것이다. 해당 가격에는 차량 등록일 이후 1년간 최대 2,000kWh의 전력비용이 포함된다.

'ID. 3 1st 에디션’은 58 k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으며, 추후 주행가능거리가 330 km인 45 kWh 용량의 배터리 옵션과 최대 550 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77 kWh 배터리 옵션도 제공될 예정이다. 100 kWh 충전설비를 활용할 경우 30분 충전으로 약 290 km (WLTP 기준)를 추가로 주행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도 갖췄다.

한편, 폭스바겐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ID. 3와 함께 전기차 시대를 이끌어 갈 신형 e-업!(e-up!), e-골프(e-Golf) 등 양산형 전기차 3종을 선보였으며, 향후 전기차 시대를 주도할 ID. 패밀리 컨셉카 4종도 함께 전시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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