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달리는 ‘픽업트럭’ 화제 [영상]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1-20 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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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거대한 타이어가 달린 픽업트럭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물 위를 달려 멕시코만으로 가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유튜브 ‘휘슬린 디젤(WhistlinDisel)’에 올라온 이 영상은 ‘몬스터 맥스’라는 이름의 트럭에 거대한 타이어를 설치해 부력으로 물 위를 달리는 실험을 진행한 것이다.  

 


보트 경사로에 있는 사람들은 트럭에 거대한 타이어를 설치할 때만 해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지역 보안관이 나타나 상황을 점검했지만, 몬스터 맥스는 수상 운행선으로 등록이 된 상황이었다. 

이후 차량이 물 위에 떠다니기 시작한다. 오프로드 타이어의 거대한 발판은 작은 패들 역할을 하고 바퀴 회전은 방향타 역할을 했다. 주변엔 견인 역할을 하는 거대한 보트도 볼 수 있다.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거대한 픽업트럭이 떠다니자 순식간에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근처 다른 배에 탄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고, 해경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근처에서 순항했다. 하늘에는 검은색 헬리콥터가 주위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인다. 
  
다리에 거의 부딪힐 뻔한 사고도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멕시코만에 간 몬스터 맥스는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결국 소유주는 몬스터 맥스의 보트 등록 문제로 벌금 70달러(약 7만 원)를 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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