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 토니 스타크는 단 1700명 한정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1 10:01:49
  • -
  • +
  • 인쇄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 사양을 담은 디지털 영상을 14일(월) 공개하고 23일(수)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 판매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로 이 중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iF 디자인상/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모두 포함해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구현했다.

또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일반 차와 동일한 보증 수리 기간 및 A/S 부품을 제공함으로써 희소한 차량 보유에 대한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완성차 메이커가 준비한 한정판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무광 메탈릭 그레이로 1963년 마블 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슈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슈트의 전용 레드 컬러를 개발해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전면부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의 후드 가니쉬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주간 주행 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의 그릴 ▲레드 컬러 인테이크 가니쉬가 적용된 전용 범퍼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측면부에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1, 2열 도어 하단부와 사이드미러에 전용 레드 컬러를 넣고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아이언맨 마스크 도어 스팟 램프 등을 배치했다.

또한 후면부 번호판 위 가니쉬에 음각으로 아이언맨 레터링을 적용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송풍구 등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실내는 ▲아이언맨 마스크와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를 시트,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아이언맨 슈트를 떠올리게 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웰컴 애니메이션과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의 서명 등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독특함을 강조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 원이다. (단, 4륜 구동 옵션 선택 가능)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블사에서 특별 제작한 15만 원 상당의 기프트 (마블 에디션 차량용 공기청정기, 한정판 도서, 토니스타크 감사 서신)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0명(동반 1인 포함)을 선정해 3박 4일 홍콩 마블 익스피리언스 투어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