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쏘나타 美 출시, 국내와 다른 사양과 가격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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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새로운 2020년형 쏘나타를 미국에서 출시하고 가격을 발표했다. 일부는 국내와 다른 엔진을 탑재했고 사양도 다르다. 

기본 트림인 쏘나타 SE는 2만 3400달러(2705만원)부터 시작해 이전 세대 모델보다 750달러(86만원) 올랐다.  

 


엔트리 레벨 쏘나타 SE의 새로운 기본 장비에는 191마력의 스마트 스트림(Smartstream)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 8단 자동변속기 및 시프트 바이 와이어 셀렉터, 8인치 LCD 모니터, 전자식주차브레이크, LED 히든라이트, LED 주간주행등, LED 테일라이트, 라미네이트를 입힌 앞 유리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기본 스마트 센스(SmartSense) 제품군의 일부로 제공되는 드라이빙 보조 시스템도 새로 추가됐다. 이제 전방충돌방지보조, 차선유지지원, 차선유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자동하이빔어시스트, 스톱앤고가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 단계 위 트림인 SEL은 2만 5500달러(2948만원)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다. SEL에선 17인치 합금, 스포츠 프런트 및 리어 페시아, 트윈 팁 머플러,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 인조가죽 도어 패널, 리퀴드 크롬 내부 악센트 등이 포함됐다. 

기본 편의 장치로는 열선내장 사이드미러, 열선시트, 8방향 파워 운전석, 듀얼 자동온도제어, 핸즈프리 스마트 트렁크, 푸시 버튼 스마트키, 4.2인치 컬러 LCD 계기판, 시리우스 XM 위성 라디오, 중앙 후면 팔걸이 등이 있다. 또한 SEL 트림엔 후방교차교통충돌방지보조 기능과 함께 사각지대충돌방지기능이 추가된다.   

 


다음은 SEL 플러스 트림으로 2만 7450달러(3,173만)다. 이 트림에선 180마력의 새로운 스마트 스트림 1.6리터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을 기본 장착하며 18인치 알로이 휠, 검은 광택 사이드 미러와 윈도우 서라운드, 알루미늄 페달, 디나미카 스웨이드/레더 렛 시트 등이 추가된다. 

최상위급인 리미티드 가격은 3만 3300달러(3849만 원)다. 이 트림은 1.6리터 터보 4기통 엔진과 디지털 키,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각지대충돌경고 기능이 있는 사각지대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주차보조기능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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