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완전 전기차 '타이칸 EV' 예약자 분석했더니…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12-31 0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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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EV’ 예약자 대부분은 테슬라 고객
  

 

포르쉐 최초의 완전 전기자동차 타이칸 예약자들이 대부분 테슬라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쉐 북미 사장 겸 CEO 클라우스 젤머(Claus Zellmer)는 최근 CNET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칸을 예약한 사람들을 모두 이 차를 구매하게 될 경우첫해에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타이칸을 전시장에서 볼 수는 없지만많은 예비 고객들이 타이칸 구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젤머는 타이칸 예약자 중 절반 이상이 포르쉐를 그동안 소유해보지 않았거나지금 소유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라고 말했다또한 예약자에게 그동안 보유한 차량을 묻는 질문에는 일반적으로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를 몰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젤머는 하지만 가장 많이 나온 브랜드는 테슬라였다테슬라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구매했던 운전자들이 이 호기심을 계속 유지한다는 건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결과가 그동안 테슬라를 몰았던 운전자가 타이칸으로 완전히 전환할 것인지아니면 기존 차고에 한 대를 추가하는 정도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젤머는 테슬라 모델 S와 비교했을 때 이미 타이탄이 우세에 있어 보인다그럼에도 곧 출시될 아우디 e-tron GT엔 긴장을 할 필요가 있다아우디 e-tron GT는 운전에 흥미진진함을더 스포티한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다영 기자 noung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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