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 타이어 관리 팁 7가지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1 09:56:28
  • -
  • +
  • 인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끝에 드디어 장마철이 시작됐다. 장마철은 급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와 한여름 폭염의 영향으로 도로 상황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할 수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젖은 노면에서 도로와 타이어 사이의 물이 배수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수막현상’에 따른 미끄러짐 사고와 부족한 공기압 때문에 뜨거운 아스팔트와의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하여 생기는 펑크 등의 안전사고가 더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날씨 변화가 잦은 여름철에는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타이어 마모 정도, 공기압 변화, 찢어짐, 갈라짐 현상 등 타이어 안전 점검 및 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안전한 여름철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 안전 관리법을 공유했다.

[타이어 안전 관리 7계명]

1. 매월 1회 전반적으로 타이어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2. 마모한계 1.6mm 이하인 타이어는 사용해서는 안되며 3mm 정도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을 권장한다.
3. 타이어는 기준에 맞는 적정 공기압이 상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4. 여름철 장거리 고속주행의 경우에는 계속적인 주행으로 인한 타이어 내부의 축적된 열을 식혀주기 위하여 2시간 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5.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하고 성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타이어 교체 후 6개월 또는 주행거리 10,000km마다 한 번씩 위치를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6. 상처 난 타이어는 운행 중 파열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판매점에서 점검하며, 상처가 도달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7. 스페어 타이어는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압, 상처유무, 남은 홈 깊이 등을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안전운행을 위해 월 1회 타이어 공기압 확인, 최소 분기 1회 정기적인 타이어 안전점검을 권장하고 있다.

신수민 기자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