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하이브리드 美서 얼마에 팔리나? 파격 할인…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0-06-10 0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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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미국 시장 가격을 공개한 지 한 달 만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현지에서 공개된 프로모션 내용을 보면 현대차는 지난달 2020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미국 가격을 공개한데 이어 1개월 만에 최대 4000달러(480만 원)를 할인한다. 

구체적으로 기준 연비 52mpg(복합 22km/L)의 블루 트림은 계약금 2699달러(323만 원)를 내고 36개월 임대 시 월 249달러(30만 원) 면 임대가 가능하다.  

 


이는 출고 가격 $28,725(3444만 원)에 3000달러(360만 원)의 임대료 할인이 적용된 것이다. 해당 트림은 월 임대료 324달러(39만 원)로, 월 345달러(42만 원)인 도요타 프리우스 에코보다 저렴한 가격대다.  

트림 수준을 높이면 훨씬 더 절약할 수 있다. 47mpg(20km/L)인 리미티드 트림은 36개월 임대 시 3750달러(4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39개월 계약을 선택할 경우 최대 4000달러(480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또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매자에게 60개월간 약 1000달러(120만 원)의 리베이트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미국에서 2만 5620달러(약 31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이는 경쟁 모델인 혼다 어코드와 도요타 캠리 사이의 가격이다. 또한 엔트리 레벨 블루 트림 기준 연비는 22km/L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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