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차 관심도 1위는? 제네시스 GV80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8-06 0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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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출시된 국내 신차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온라인 총정보량을 비교한 결과 제네시스 GV80이 상반기 출시 신차 중 가장 높은 관심도를 얻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중 새롭게 출시되거나 페이스리프트 국내 신차 8개 차종에 대해 소비자 관심도 및 호감도를 조사했다고 6일 밝혔다.

분석 대상 차량은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80, 현대차 7세대 아반떼, 기아차 4세대 쏘렌토, 기아차 모닝 어반, 한국GM 트레일 블레이저, 르노 캡처, 르노삼성차 XM3 등이었다.

집계결과 GV80이 1만4천93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쏘렌토 9천812건, G80 9천32건으로 뒤를 이었다. 아반떼가 7천951건, XM3가 5천229건 순이었으며 트레일블레이저는 4천800건을 기록했다. 모닝 어반은 3천256건으로 7위였으며 캡처는 1천600건으로 가장 적었다.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차량은 르노삼성 캡처로 나타났다. 캡처의 긍정률은 43.50%, 부정률은 8.44%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35.06%였다. 순호감도 2위는 제네시스 G80으로 30.41%였다. 이어 모닝 어반 28.47%, XM3 23.66%, 올 뉴 아반떼 17.70%, 제네시스 GV80 14.05% 순이었다. 기아 쏘렌토의 경우 순호감도는 3.48%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3.46%와 근소한 차이로 7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신차에 대한 관심은 적지 않았다"며 "신형 쏘렌토와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자릿수 순호감도를 보인 것은 일부 결함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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