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CLS’, 2019 올해의 수입차 2관왕 달성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3 09: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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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프리미엄 4-도어 쿠페 더 뉴 CLS가 각각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19 올해의 차'에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011년부터 시행하는 '2019 올해의 차'는 디자인, 품질 및 기능, 구매가치, 브랜드 가치 등 총 19개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소개된 신차 중 가장 가치 있는 차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소속 48개 매체 기자단은 300개 이상의 후보 모델을 대상으로 1, 2차 투표 및 시승 평가 등을 거쳐 더 뉴 CLS를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는 퍼포먼스, 디자인, 친환경성, 편의성, 안전성 등을 평가했으며, 업계 및 학계 등 각 분야 별로 전문 심사 위원을 보강, 정교한 심사를 진행했다. 출품된 54대의 신차를 대상으로 1차 제품 프레젠테이션, 2차 실차 테스트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더 뉴 CLS를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했다.


더 뉴 CLS는 CLS의 3세대 모델로, 6년 만에 풀체인지 되어 지난해 1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CLS 최초로 5인승으로 출시하여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최신 반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비롯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출시 후, 올 2월까지 4개월간 3천 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국내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CLS를 필두로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거둔 성과는 모두 고객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고의 제품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세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CLS 400 d 4MATIC 및 CLS 400 d 4MATIC AMG Line에 이어, 가솔린,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 등 추가 라인업을 출시하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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