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 한국 아우디 배출가스 조작 혐의 조사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0 0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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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DPA 통신은 8일 독일 검찰이 아우디가 한국에서 차대번호와 배출가스 서류를 위조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뮌헨 검찰 대변인은 “아우디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결과 배기가스 배출에 대한 서류 조작 행위가 드러났다”고 말했며 “이런 위법행위가 수년간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이번 조사의 주요 수사대상은 한국 아우디에서 일했던 3명의 직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 18개월 동안 한국에서 판매가 중지되었던 아우디는 최근 한국에서 판매를 재개했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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