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마스터, 출시 40년만에 300만대 판매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6-25 0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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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룹의 대표 중형 상용차 모델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르노 마스터는 1980년 초대 모델 출시 이후 상글로벌 시장에서 약 300만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한 해에만 전세계 50개국에서 12만 4천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10월에 마스터 밴 출시를 시작으로 2019년 6월 마스터 버스 13인승과 15인승이 출시되었으며, 지난 3월에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New 마스터 밴과 버스가 등장했다. 마스터는 국내 출시 이후 약 4천300여 대가 판매됐다.


르노 마스터는 차량 사용 목적에 따라 유러피언 스타일의 외장디자인 뿐만 아니라 크고 넓은 화물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밴 모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마스터 밴과 버스 모델은 캠핑카와 통학용 어린이 버스 그리고 냉동/냉장차량 등의 다양한 용도로 개조하기 위한 최적의 베이스 모델로 선택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치열한 유럽시장에서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은 중형 상용차”라며,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뉴 르노 마스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승용감각의 실내구성, 측풍영향 보정기능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국내 상용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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