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비전 i 넥스트' 자율주행 미래 비전 공개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9 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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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2019)'에서 'BMW 비전 i 넥스트'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BMW는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CES2019에 참가해 비전 i 넥스트의 혼합현실형 시뮬레이션 체험을 제공한다.


BMW에 따르면 비전 i넥스트 콘셉트는 브랜드 혁신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이다. 자율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를 결합했다. 양산형 모델은 오는 2021년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도 선보였다. 운전자가 "헤이 BMW" 혹은 지정한 가동 단어를 말하면 '인텔리전트 개인비서'가 곧바로 켜진다.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는 육성으로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방문객들은 비전 i 넥스트에 직접 탑승해 가상의 커넥티드 자율주행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시운전 시뮬레이션은 2025년의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인텔리전트 개인비서가 시운전 내내 탑승객을 안내한다.


가상현실(VR) 안경을 끼고 운전석에 앉으면 디지털 세상과 차량이 연결된다. 처음에는 탑승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지만 이후 차량이 고속도로에 들어서면 자율주행으로 전환된다.

전시장 외부에서는 먼저 BMW 모토라드가 BMW 그룹의 자율주행 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오프로드 주행을 통해 BMW X7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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