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4년 연속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7만 8133대 판매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4 0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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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2019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담은 2020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가로수길 EQ Future 전시관에서 기자간담회를 14일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9년 전년 대비 10.4% 성장한 총 78,133대의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4년 연속 역대 판매량을 경신한 것이다.

베스트셀링 E-클래스 패밀리가 39,788대로 판매를 주도했으며, C-클래스, GLC, CLS를 비롯해 2019년에는 EQ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성능을 갖춘 ‘더 뉴 GLE’, ‘더 뉴 A-클래스’, 최초의 4-도어 고성능 스포츠카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등 신차 5종과 부분 변경 모델 5종도 판매량 견인에 힘을 보탰다.

‘EQ의 해’로 공표했던 2019년에는 더 뉴 EQC 및 3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출시는 물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구축, EQ Future 전시관의 개관,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개최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을 도모했다.

또한 네트워크 및 인력 확대, 차별화된 고객 경험, 다양한 서비스 제공, 빠른 부품 수급 등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차별화된 경험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면서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 자동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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