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중형 볼보트럭 2천호 출고 기념식 개최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3 0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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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의 중형트럭 볼보FL, FE 시리즈가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1월 12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000 번째 중형 볼보 FL 트럭을 구매한 고객을 초청해 차량 출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고된 중형 볼보트럭 FL 트럭은 2015년 7월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500대가 판매됐다. 4년만인 2019년 10월 2,000번째 모델을 출고했다.

4.5~5톤급 중형 볼보트럭 FL 시리즈는 직렬 6기통 280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함께 볼보 특허인 엔진 브레이크를 기본 장착하여 미 장착 차량 대비 브레이크 유지보수 비용을 약 25% 절감했다. 또한, 국내 5톤 차량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자동변속기 ‘I-싱크’를 적용해 기존 수동변속기 대비 약 10%의 연비를 개선했다.

또한,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트럭의 모델 답게 국내 법규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앞서 능동적인 안전시스템인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와 차로이탈경보장치(LDWS)를 선제적으로 적용했으며, 중형트럭 최초로 전자식 자세제어장치인 ESP가 장착됐다.

2018년 국내 최초의 준중형트럭 볼보 FE 가 추가되며 중형에 이어 준중형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또한, 볼보 FE시리즈에는 준중형 트럭 모델 중 유일하게 12단 자동변속기 볼보I-쉬프트가 장착됐다. 볼보트럭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I-쉬프트와 함께 볼보 FE전용 파워트레인으로는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D8K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143㎏·m를 발휘한다.

이날 출고 기념식에서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은 항상 ’고객이 먼저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객 비즈니스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품질의 제품 판매는 물론 신속하고 체계적인 고객 지원을 제공해 고객의 차량 가동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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