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8 LA오토쇼에서 ‘팰리세이드’ 최초 공개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8-11-29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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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최초 공개했다.

운전석부터 3열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공간성을 제공하는 팰리세이드는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감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현대자동차는 LA 오토쇼에서 방탄소년단이 팰리세이드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팰리세이드의 실물을 선보였다.

팰리세이드의 전면부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로 강건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으로 독창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굵직한 볼륨을 강조한 휠아치 등으로 표현된 측면부, 루프에서 파노라믹 리어 글래스로 이어지는 직각으로 떨어져 내리는 듯한 후면부 라인은 넒은 거주성을 선사한다.

팰리세이드의 실내는 공간 최적화 설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동급 최대 수준의 2,3열 공간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성을 확보했으며, 더불어 편리한 승하차성과 시트 베리에이션을 제공한다.

각종 첨단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지형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인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 전방추돌방지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세계 최초로 천장을 통해 실내 공기를 확산시켜 1열부터 3열까지 고르게 공기를 순환시키는 ‘확산형 천장 송풍구’를 적용했으며, 운전석에서 2·3열까지 독립적으로 에어컨을 조절할 수 있는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차량 내부 소음을 측정해 역 위상의 음파를 내보내 실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운전석과 후석 동승자의 대화 편의성을 높인 ‘후석 대화모드’ 기능이 탑재됐다.

현대자동차가 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팰리세이드는 2.2 디젤 엔진과 3.8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두 개의 모델로 올 1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는 내년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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