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2018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 수상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4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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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쏘카는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시상은 인터넷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사업 활성화, 해외진출 등을 통해 국내 인터넷 발전에 공헌한 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지난해에는 이베이, EST소프트 등이 수상했다.

쏘카는 ▲공유경제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통한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 제공 ▲대한민국 공유경제 산업 선도 ▲다양한 소셜 임팩트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쏘카의 카셰어링 사업은 전체 차량 대수의 감소를 이끌어내 이산화탄소 절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쏘카는 지난 2012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차량 공유(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현재 회원 430만여 명과 차량 1만1,000여 대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 및 기술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공로자 등을 발굴해 온 시상식으로, 총 4개 부문(인터넷 비즈니스/인터넷 기술선도/인터넷 사회공헌/개인 공로)에 대해 대통령상을 포함해 총 13점을 시상한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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