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PREMIER’ 렌더링 이미지 공개… 신차급 변화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6-03 0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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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K7 페이스리프트 모델 ‘K7 PREMIER(프리미어)’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K7은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현재 모델에 이르기까지 ▲면발광 방식의 LED 라이트 ▲인탈리오 라디에이터 그릴 ▲Z자 형상의 LED 라이트 등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먼저, 외관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한다. 전면부는 인탈리오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그릴 내부에는 수직 형태의 바를 적용했다. 더불어 K7 만의 상징적인 제트라인 LED 주간주행등(DRL)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변경됐다.


후면부는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긴 바(bar)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제트라인(Z-Line) LED 램프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진다.

‘K7 PREMIER’의 실내는 각종 편의 장치 탑재됐다.


운전석 도어부터 클러스터(계기판),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부위에는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 우드 그레인 소재와 크롬 메탈 소재를 적절히 조합했다. 또한 대화면 AVN 모니터와 송풍구를 넓고 날렵하게 디자인했다.

기아차는 이달 중 ‘K7 PREMIER’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곧 출시될 K7 PREMIER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완전 신차 수준으로 신 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디자인 역시 기아차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전시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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