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 사전계약 2만 3760대 돌파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2-26 0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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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사전 계약 첫날 약 2만 3760대가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 5는 사전계약 첫날에 2만 3760대를 기록하면서 올해 연간 판매 목표인 2만 6500대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9년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7294대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아이오닉 5의 사전 계약은 롱레인지 모델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5,000만 원대 초반, 프레스티지가 5,000만 원대 중반이다.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 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 5를 국내 시장에 2만 6500대, 글로벌 시장에 7만대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연 10만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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