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9년형 모하비 출시 …4138만 원부터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8-10-08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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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8일(월) 국내 유일의 디젤 3.0 엔진 대형 SUV인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019년형 모하비는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중간 트림까지 고급 사양 확대 운영 ▲강화된 유로 6 충족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차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를 적용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 안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의 무상 사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또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해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 진입 지원 가이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프레지던트’ 트림에서만 기본 적용됐던 ‘상시 4WD’ 시스템과 ‘동승석 위크인&통풍 시트’를 중간 트림인 ‘VIP’ 트림부터 각각 기본 사양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디젤 3.0엔진을 탑재했다.

2019년형 모하비의 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 원 ▲ VIP 4,432만 원 ▲프레지던트 4,805만 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는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SUV”라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19년형 모하비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2019년형 모하비 출시를 기념해 ‘OUT OF CITY 가을여행’ 이벤트를 열고 10월 모하비 출고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전국 유명리조트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한 모두투어(www.tourcamp.co.kr) 여행사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예약 시 100만 원당 10만 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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