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램프와 호랑이코 그릴’ 새로운 기아 K5 렌더링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7 0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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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곧 출시될 새로운 K5의 티저를 최근 공개했다. 곡선과 양옆으로 더 넓고 폭이 좁아진 호랑이코 그릴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티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의 반응이 뜨거웠다.   

K5가 어떤 디자인일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렌더링 아티스트 주앙 클레베 아마르(Joao Kleber Amaral)는 K5 티저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디자인을 제작해 공개했다.  

 

 

 


K5는 많은 부분에서 신형 쏘나타와 기반을 공유한다. 렌더링 이미지는 이 점을 반영해 지붕이 완만한 경사인 점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모양이 많다.  

티저 이미지에선 헤드램프의 윤곽을 보여주는 Z자 모양의 주간 LED 조명을 강조한 바 있다. 렌더링 이미지 역시 이런 포인트를 반영했으며, 호랑이코 그릴 역시 두드러진 모습이다. 외신 모터1은 “좋은 점은 최근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인 대형 싱글 스페이스 그릴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현대와 기아의 디자인 언어를 분리하는 역할도 하며 쏘나타와 비교했을 때 더 스포티한 선택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서 상상해볼 수 있다. 차세대 K5는 대부분 버튼이 없는 미니멀한 레이아웃으로 디지털 조종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외관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날렵해 보인다. 현재 세대 K5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모터1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다소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K5는 2021년형으로 2020년 말 또는 2021년 초 공식 공개가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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