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출시한 싼타페… 유럽 최고 등급 안전성 공인받아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6 0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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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가 유럽에서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5일(현지시간)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6일(목) 밝혔다.

싼타페는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싼타페는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형 싼타페는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하면서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핫스탬핑 적용 부품 수를 2.5배 확대하고 차체 주요 부위 결합 구조 및 내구성능 강화 등을 통해 차체 비틀림 강성을 15.4% 향상시켰다.

최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또한 탑재했다.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등 핵심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로 NCAP은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신차 안전검사 중 하나”라며 “싼타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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