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리프, 전기차 세계 최초 40만대 판매 돌파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8 0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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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순수 전기차 리프 글로벌 판매 대수가 4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닛산 리프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로 2010년 출시됐다. 리프 1세대 런칭 당시, 닛산은 전기차 충전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고,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방법을 개발하는 등 정부 및 공기업과 함께 전기차의 채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후, 닛산은 ‘닛산 에너지 이니셔티브’ 하에 전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를 저장하고 공유했다. 2010년부터 누적된 리프의 판매대수는 연간 380만 배럴의 석유를 절약할 수 있는 수치다.

한편, 지난 해 리프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로 등극했을 뿐 아니라 노르웨이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가 됐다. 닛산 리프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중남미 6개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연말까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7개 시장에서도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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