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출시…1억 4290만 원~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2-25 0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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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포르쉐코리아가 스포츠카의 성능과 세단의 편안함을 결합한 4도어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보다 배기량은 낮췄음에도 최고출력 336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엔진 성능을 유지한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파나메라 터보 S’는 최고출력 642마력(PS), 최대토크 83.7kg·m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기존 파나메라 라인의 최상위 모델 파나메라 터보 보다 출력은 92마력(PS), 토크는 5.2kg·m 증가했다. 스포츠 플러스 모드 선택 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1초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5km/h에 달한다.
 

최적화된 출력 전달에 초점을 맞춘 V8 바이터보의 신형 ‘파나메라 GTS’는 기존 모델보다 30마력(PS) 증가한 최고출력 490마력(PS), 최대토크 63.3kg·m을 발휘한다.

신형 파나메라 라인의 외관 디자인은 눈에 띄는 에어 인테이크 그릴, 넓어진 측면 냉각 공기 배출구, 싱글 바 프런트 라이트 모듈이 특징이다. 특히, ‘파나메라 터보 S’의 프런트 엔드는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신형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GTS’는 커밍 홈/리빙 홈 기능을 포함하는 어두운 컬러의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테일 라이트 클러스터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후면은 외관 색상과 같은 디퓨저 패널을 도입한 새틴 글로스 블랙 스포츠 디자인 리어 에이프런으로 구별된다.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로 마감한 트윈 테일 파이프 2개를 포함한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역동적인 외관을 강조하며 새로운 20인치 휠 1개와 21인치 휠 2개를 더해 휠 디자인은 모두 10개로 늘었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이전 모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포르쉐 디자인 DNA에 맞춰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조화롭게 연결했다. 특히, 최신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컷 아웃 디자인 요소로 레이싱 카의 경량 스티어링 휠을 연상시킨다. 

 

신형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인테리어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전장과 휠 베이스가 각각 150mm 늘어나 더 넓은 공간과 편의성을 제공하며 대형 리어 센터 콘솔을 옵션으로 지원한다. 접이식 테이블은 대형 센터 콘솔과 함께 뒷좌석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형 ‘파나메라 4’,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각각 1억 4290만원, 1억 5140만원이며, ‘파나메라 GTS’와 ‘파나메라 터보 S’는 각각 2억 1130만원, 2억 9410만원이다. ‘파나메라 4’, ‘파나메라 GTS’ 그리고 ‘파나메라 터보 S’는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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